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영화 코드>,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0965649, user=7.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etective-conan-the-fourteenth-target,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영화 코드>, presse=없음, spectateurs=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153528, user=4.0)]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23271, user=3.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qJmNO,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1771, light=85.29, star=3.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title=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audience=8.67)]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6304, expert=없음, user=8.6)] ##[include(틀:평가/CGV, code=<영화 코드>, egg=없음)]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6920, user=4.2)] [[모리 코고로]]와 [[키사키 에리]]의 과거사가 나오며, 모리 코고로에게 초점이 맞춰진 작품. 모리 코고로가 형사를 그만둔 이유가 나오며,[* 메구레 경부와 함께 범인을 체포하려다 아내인 에리가 인질이 되는데, 모리 코고로가 에리의 다리를 쏜다. 범인은 에리를 두고 도망치다 잡힌다. 그러나 인질이 다친 책임을 물어야 했었기에 이 일로 모리 코고로는 경찰직을 내려놓는다.][* 하지만 그 이유는 에리의 다리를 쏘면서 부상당한 인질을 데리고 도주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 범인이 인질을 잡는 이유는 도주할때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수 없게 하기 위함인데, 다쳐서 이동이 불편한 인질을 버리고 혼자 도망치려 하면 당연히 경찰이 총으로 제압할것이고, 그렇다고 다친 인질을 부축하면서 데려가기엔 상당히 도망치기 까다롭다. 즉 '''에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 에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코난 역시 처음부터 뭔가 이유가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가 마지막에 이를 이해하고 똑같이 행동했고, 모리 란도 오해와 응어리를 푼다.] 모리 코고로 팬이라면 챙겨 볼만한 작품. 더빙판은 말장난이 주가 된 에피소드에서 최대한 이를 살리기 위해 번역팀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전작과 비슷하게 웰메이드 명작이라 평가받는다. 특히 이름에 들어간 숫자 순서대로 살인을 전개한다는 주제는 독창적이라며 호평받았다. 또한 관람객들이 범인을 추리하는데 있어서 교란하기 위해 편집된 정보를 제공한 것도 이번 작품이 시초다.[* 이러한 시도는 끝내 [[명탐정 코난: 눈동자 속의 암살자|극장판 4기]]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작화 면에서도 헬기나 자동차 같은 고난이도의 메카닉 작화를 소화하기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의 [[요코보리 히사오]], 니시미 쇼지로, 토미자와 노부오, 야노 유이치로 같은 에이스 멤버가 참여했다. 다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범인의 동기와 행적은 역대 극장판 범인 중에서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이를 문제로 삼는 팬들도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사와키 코헤이|범인 문서]]에도 더 자세히 쓰여 있으니 참조. 훌륭한 스토리와 좋은 각본, 그리고 허당으로만 비춰지던 [[모리 코고로]]가 보여준 의외의 멋진 모습[* 특히 코난의 활약으로 란이 인질에서 풀려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칼을 든 진범에게 달려들어 업어치기 한방으로 제압하는 장면이나 건물 아래로 떨어지게 될 위기에 처한 진범이 이대로 떨어져 죽게 놔두라고 발악하며 고함을 치자 자신의 딸을 노렸음에도 그를 구해주며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죽게 두지 않겠다며 일갈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덕분에 전체적으로는 리즈시기 작품답게 남녀노소 크게 호평 받는 명작 극장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